언론에 비친 듀오웨드
[세계일보]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알아보는 2012 ‘웨딩 사진 트렌드’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알아보는 2012 ‘웨딩 사진 트렌드’
정형화된 예식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웨딩 촬영’에 대한 예비 부부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어떤 스튜디오를 선택하고,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 할까. 이에 오는 14~15일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듀오웨드는 (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에게 후회 없이 준비하는 웨딩 촬영 팁을 공개한다.
* 291스튜디오 ‘세련과 모던이 공존하는 클래식 사진이 강세
최근에는 인위적인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을 살린 개성 있는 색감의 웨딩 사진이 인기다. 또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 가미 된 클래시컬한 사진도 강세다. 예쁜 배경과 포즈뿐 아니라 사진 속 신랑신부들이 표현하는 행복한 감성을 사진에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2012년 웨딩 포토그래퍼들이 추구하는 웨딩 촬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식 사진의 경우에도 리허설 사진과 같이 독특하고 개성적인 색감의 본식 사진이 등장했다. 작년부터 이어져 온 스냅 위주의 본식 촬영이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움말: 291 포토랩 스튜디오
*나다 스튜디오 ‘단 하루의 추억이 아닌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진'
지난 흐름을 살펴보면 연예인 마케팅이나 홍보 보다 사진의 퀄리티나 드레스의 완성도를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2012년의 하반기의 웨딩 사진에서 신랑신부의 기대는 더 이상 하루의 추억과 기념이 아닌 하루의 노력으로 5~60년은 두고두고 만족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내가 주인공’인 작품사진이다. 어떠한 날씨에도 한결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부드러운 빛을 표현해낼 수 있는 웨딩 사진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며 다양하고 웅장한 셋트를 통해 고급스러움도 겸비해야 할 것이다. 도움말: 나다 스튜디오
*라리 스튜디오 ‘작지만 큰 차이, 웨딩 스타일링으로 웨딩 사진 완성’
올해 하반기 웨딩 사진은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부드러운 톤의 컨셉이 강세를 띌 전망이다. 에코가 대세인 만큼 자연을 소재로 한다거나 빈티지한 소품을 이용한 레트로 무드의 세트 컨셉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최근 들어 웨딩슈즈 렌탈 등의 웨딩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그 다양성도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일생 일대의 큰 이벤트를 즐기고자 하는 신랑신부들은 포토테이블의 활성화가 말해주듯이 웨딩 사진에 대한 높은 관심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다. 도움말: 더퀸바이라리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의도된 포즈와 상황 대신 자연스러움으로 감동을'
오픈스튜디오에서 제안하는 본식 사진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스러움'이다. 지금까지의 국내 대부분의 본식 사진들은 의도된 포즈와 상황들이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강세가 될 것이다. 크게 웃거나, 울거나 굳이 예쁘진 않더라도 더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이 힘들었던 카메라의 한계가 많이 향상 되면서 자연광을 이용하는 사진들도 많아질 것이다. 도움말: 오픈스튜디오
듀오웨드(www.duowed.com)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5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듀오웨딩페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 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 가능하다. 인기가 높은 웨딩 스튜디오 업체들을 특별한 할인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 1577-22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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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2012 웨딩사진 트렌드> 2012년 7월 2일
정형화된 예식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웨딩 촬영’에 대한 예비 부부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어떤 스튜디오를 선택하고,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 할까. 이에 오는 14~15일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듀오웨드는 (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에게 후회 없이 준비하는 웨딩 촬영 팁을 공개한다.
* 291스튜디오 ‘세련과 모던이 공존하는 클래식 사진이 강세
최근에는 인위적인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을 살린 개성 있는 색감의 웨딩 사진이 인기다. 또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 가미 된 클래시컬한 사진도 강세다. 예쁜 배경과 포즈뿐 아니라 사진 속 신랑신부들이 표현하는 행복한 감성을 사진에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2012년 웨딩 포토그래퍼들이 추구하는 웨딩 촬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식 사진의 경우에도 리허설 사진과 같이 독특하고 개성적인 색감의 본식 사진이 등장했다. 작년부터 이어져 온 스냅 위주의 본식 촬영이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움말: 291 포토랩 스튜디오
*나다 스튜디오 ‘단 하루의 추억이 아닌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진'
지난 흐름을 살펴보면 연예인 마케팅이나 홍보 보다 사진의 퀄리티나 드레스의 완성도를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2012년의 하반기의 웨딩 사진에서 신랑신부의 기대는 더 이상 하루의 추억과 기념이 아닌 하루의 노력으로 5~60년은 두고두고 만족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내가 주인공’인 작품사진이다. 어떠한 날씨에도 한결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부드러운 빛을 표현해낼 수 있는 웨딩 사진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며 다양하고 웅장한 셋트를 통해 고급스러움도 겸비해야 할 것이다. 도움말: 나다 스튜디오
*라리 스튜디오 ‘작지만 큰 차이, 웨딩 스타일링으로 웨딩 사진 완성’
올해 하반기 웨딩 사진은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부드러운 톤의 컨셉이 강세를 띌 전망이다. 에코가 대세인 만큼 자연을 소재로 한다거나 빈티지한 소품을 이용한 레트로 무드의 세트 컨셉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최근 들어 웨딩슈즈 렌탈 등의 웨딩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그 다양성도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일생 일대의 큰 이벤트를 즐기고자 하는 신랑신부들은 포토테이블의 활성화가 말해주듯이 웨딩 사진에 대한 높은 관심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다. 도움말: 더퀸바이라리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의도된 포즈와 상황 대신 자연스러움으로 감동을'
오픈스튜디오에서 제안하는 본식 사진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스러움'이다. 지금까지의 국내 대부분의 본식 사진들은 의도된 포즈와 상황들이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강세가 될 것이다. 크게 웃거나, 울거나 굳이 예쁘진 않더라도 더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이 힘들었던 카메라의 한계가 많이 향상 되면서 자연광을 이용하는 사진들도 많아질 것이다. 도움말: 오픈스튜디오
듀오웨드(www.duowed.com)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5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듀오웨딩페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 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 가능하다. 인기가 높은 웨딩 스튜디오 업체들을 특별한 할인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 1577-22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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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2012 웨딩사진 트렌드> 2012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