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듀오웨드
[중앙일보] 2012년 S/S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찾아라!
2012년 S/S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찾아라!
듀오웨딩페어가 전하는 ‘올 봄 주목 받는 웨딩드레스’는?
듀오웨딩페어가 전하는 ‘올 봄 주목 받는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신부를 눈부시게 만들어 주는 웨딩드레스. 패션을 넘어 여자들의 로망이 함축돼 있기에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예비신부들이 가장 고심하는 부분이다. 올 봄 예비신부를 빛내줄 웨딩드레스는 무엇일까?
오는 2월 4일~5일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듀오웨드(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디자이너들을 통해 ‘2012년 S/S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브라이덜 공 ‘클래식한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의 만남’ 브라이덜 공 김동열 원장은 “2012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래식한 레이스 소재를 활용해 세미 머메이드, H라인의 모던한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한다. 더불어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튤 소재와 오간자 소재가 각광받을 것으로 보았다.
김동열 원장은 “가벼운 소재임에도 오뛰꾸뜨르적인 섬세한 플라워 디테일과 비딩감으로 예식에 필요한 단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또한 “클래식함을 더한 과감한 라운드넥, V넥, 오프숄더 등 다양한 넥크라인에 시스루를 소매로 응용한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브라이덜 공은 악세서리로는 심플한 컨셉의 바이어스, 크리스탈 밴드, 유니크한 코사지 등이 활용될 예정이며, 볼륨감이 과하지 않은 베일 소재로 세련미와 모던함을 더하는 웨딩 컨셉을 제안했다.
도움말: 브라이덜 공 김동열 원장
드레스블랑 ‘절제된 라인과 가벼운 소재의 로맨틱한 드레스’ 드레스블랑은 “올 봄은 절제 미와 로맨틱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의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디테일이 과장된 러블리 컨셉이 대세였다면 2012년 S/S 시즌에는 과장된 장식을 절제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정돈된 라이의 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소재의 느낌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드레스블랑 김장미 원장은 “가벼운 실크오간자 소재에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을 결합하는 등 소재와 디자인의 결합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여성으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트 미들턴의 왕실 드레스의 영향이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레이스 드레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올 상반기는 소재의 믹스 매치와 여러 개의 단을 겹쳐 포인트를 주는 스커트 디자인을 통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극대화 시킨 디자인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드레스블랑 김장미 원장
장대희 웨딩 ‘고전적이면서 로맨틱함을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 장대희 웨딩은 “2012년에도 지난해 영향으로 머메이드 및 A라인 드레스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신부들의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표현해 주는 심플한 라인의 디자인이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라고 한다.
특히 2012년 S/S 시즌에는 좀 더 가벼운 소재와 어깨, 허리에 리본, 주얼리, 레이스 등의 장식을 포인트 매치하는 디자인으로 심플하지만 우아한 룩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장대희 웨딩의 장대희 대표는 “절제된 라인과 레이스를 사용한 디테일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드레스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셀러브리티의 결혼식 룩이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선보인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가 여전히 예비신부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올 상반기 역시 전세계적인 흐름과 맞물려 고전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요소를 살린 클래식한 드레스가 트렌드를 장식할 전망이다.
도움말: 장대희 웨딩 장대희 대표
듀오웨드(www.duowed.com)는 흑룡해를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만족도 높은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2월 4일~ 5일 양일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4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페어는 4000쌍 사전예약제를 통한 쾌적한 관람보장, 웨딩플래너와의 1:1 맞춤컨설팅 무료 제공은 물론 호객행위와 계약강요가 일체 없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명품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브라이덜 공’, ‘드레스블랑’, ‘장대희 웨딩’을 포함해 인지도 높은 유명 웨딩드레스를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1577-2229)로 하면 된다.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듀오정보㈜에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중앙일보<2012년 S/S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찾아라! > 2012년 1월 27일
듀오웨딩페어가 전하는 ‘올 봄 주목 받는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신부를 눈부시게 만들어 주는 웨딩드레스. 패션을 넘어 여자들의 로망이 함축돼 있기에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예비신부들이 가장 고심하는 부분이다. 올 봄 예비신부를 빛내줄 웨딩드레스는 무엇일까?
오는 2월 4일~5일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듀오웨드(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디자이너들을 통해 ‘2012년 S/S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브라이덜 공 ‘클래식한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의 만남’ 브라이덜 공 김동열 원장은 “2012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래식한 레이스 소재를 활용해 세미 머메이드, H라인의 모던한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한다. 더불어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튤 소재와 오간자 소재가 각광받을 것으로 보았다.
김동열 원장은 “가벼운 소재임에도 오뛰꾸뜨르적인 섬세한 플라워 디테일과 비딩감으로 예식에 필요한 단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또한 “클래식함을 더한 과감한 라운드넥, V넥, 오프숄더 등 다양한 넥크라인에 시스루를 소매로 응용한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브라이덜 공은 악세서리로는 심플한 컨셉의 바이어스, 크리스탈 밴드, 유니크한 코사지 등이 활용될 예정이며, 볼륨감이 과하지 않은 베일 소재로 세련미와 모던함을 더하는 웨딩 컨셉을 제안했다.
도움말: 브라이덜 공 김동열 원장
드레스블랑 ‘절제된 라인과 가벼운 소재의 로맨틱한 드레스’ 드레스블랑은 “올 봄은 절제 미와 로맨틱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의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디테일이 과장된 러블리 컨셉이 대세였다면 2012년 S/S 시즌에는 과장된 장식을 절제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정돈된 라이의 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소재의 느낌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드레스블랑 김장미 원장은 “가벼운 실크오간자 소재에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을 결합하는 등 소재와 디자인의 결합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여성으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트 미들턴의 왕실 드레스의 영향이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레이스 드레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올 상반기는 소재의 믹스 매치와 여러 개의 단을 겹쳐 포인트를 주는 스커트 디자인을 통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극대화 시킨 디자인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드레스블랑 김장미 원장
장대희 웨딩 ‘고전적이면서 로맨틱함을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 장대희 웨딩은 “2012년에도 지난해 영향으로 머메이드 및 A라인 드레스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신부들의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표현해 주는 심플한 라인의 디자인이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라고 한다.
특히 2012년 S/S 시즌에는 좀 더 가벼운 소재와 어깨, 허리에 리본, 주얼리, 레이스 등의 장식을 포인트 매치하는 디자인으로 심플하지만 우아한 룩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장대희 웨딩의 장대희 대표는 “절제된 라인과 레이스를 사용한 디테일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드레스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셀러브리티의 결혼식 룩이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선보인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가 여전히 예비신부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올 상반기 역시 전세계적인 흐름과 맞물려 고전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요소를 살린 클래식한 드레스가 트렌드를 장식할 전망이다.
도움말: 장대희 웨딩 장대희 대표
듀오웨드(www.duowed.com)는 흑룡해를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만족도 높은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2월 4일~ 5일 양일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4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페어는 4000쌍 사전예약제를 통한 쾌적한 관람보장, 웨딩플래너와의 1:1 맞춤컨설팅 무료 제공은 물론 호객행위와 계약강요가 일체 없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명품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브라이덜 공’, ‘드레스블랑’, ‘장대희 웨딩’을 포함해 인지도 높은 유명 웨딩드레스를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1577-22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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